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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초기증상 8가지

korea informations. 2021. 2. 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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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초기 증상

 

  • 폐암이란
  • 폐암의 초기 증상 
  • 폐암 초기 증상
  • 폐암으로 사망한 연예인
  • 폐암 치료

 

폐암이란

폐암은 폐에서 생긴 악성 종양 또는 암이 발생했다고 한다. 폐암은 두 종류로 나뉜다 전이되어서 발생한 암과, 기존 폐에서 발생한 암으로 발전된 경우로 나뉜다. 

 

폐암의 초기 증상 10가지

폐암의 초기 증상을 알면 폐암으로 심하게 전이되기 전에 발견하여 치료를 할 수 있으나, 폐암의 초기 증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기에 손쓸 수 없는 지경까지 암이 커져, 심각한 경우에 이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의 초기 증상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헛기침이 자주 나오며, 평소에 기침,

가래 등이 목에 자주 끼고, 폐암환자의 70~80%가 헛기침으로 시작합니다. 헛기침은 천식이 있는 분이나, 기관지와 호흡기에서 만성적으로 자주 생기는 병이어서 폐암인지 구분이 가지 않아, 보통 대수롭지 않게 그냥 지나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두 번째

피가 섞인 가래 또는 입에서 피를 뱉는 경우가 생깁니다. 첫 번째 헛기침 증상에서 더욱 진행된 상태이며, 기침에서 발생되는 가래가 뱉을 경우에 피가 나오는 정도이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폐암 초기 증상이라고 해서 피가 섞인 가래가 무조건 나오는 것은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세 번째

폐활량 부족

폐활량이 평소와는 다르게 심한 운동이 아니어도 숨이 차고 호흡이 곤란한 경우가 생기면 폐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네 번째

가슴통증

폐암의 여러 가지 증상 중에 흔히 가슴통증을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슴뼈 안에는 폐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폐암의 3분 1 이상의 환자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게 됩니다. 처음에는 가슴 안쪽에서 지릿지릿 아파오다가, 나중에 심해지면 지속시간이 긴 상태로 묵직하게 가슴통증이 옵니다. 

다섯 번째

보통 나이가 들면 성대의 탄력이 줄어들어 목소리가 쉰 목소리가 납니다. 하지만 폐암으로 인한 쉰 목소리와, 일반인의 노화로 인한 쉰 목소리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폐암으로 인한 쉰 목소리는 수분기 없는 마른 형태의 쉰 목소리이고, 일반 노화의 경우 쉰 목소리는 성대가 촉촉한 상태의 쉰 목소리여서 듣는 사람으로 인해 거부감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여섯 번째

두통, 구토

폐 속 암세포가 전이되기도 하는데 이암 세포가 뇌로 흘러가게 되면 두통이 진행이 되고, 두통은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기에 찾기 힘들지만 두통에 식욕감소 그리고 구토 증세까지 생겼다고 하면 폐암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일곱 번째

피로 해소가 되지 않는다

피로 해소하면 간 건강을 주로 의심합니다. 간에 문제가 생겨서 피로 해소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폐의 암세포가 신진대사의 기능을 마비시켜 피로가 풀리지 않는 만성피로로 이어지고, 피로하기 때문에 자양강장제나, 카페인, 니코틴을 섭취함으로 일상생활을 버티게 되면 더욱 심해집니다. 

여덟 번째

체중의 급격한 감소

체중은 항상성을 유지하기에 항상 유지되려는 성향이 큽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서 암세포의 성장을 돕기 위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고, 평소와 같이 먹더라도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별다른 운동 식이조절 같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은 채 일상생활을 하면서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10kg이 체중이 감소했다면, 몸속에 암세포가 있을 수도 있으니, 정밀검사를 요합니다. 

폐암으로 사망한 연예인

폐암으로 일반인들도 많은 수가 사망하지만, 연예인도 예외가 없습니다. 

어떤 연예인인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윤석오, 이주일, 여운계, 이미경, 박광정, 이남이, 백남봉, 작곡가 이호준.

 

폐암의 위험성

폐암은 조기 발병하여도 수술해서 치료할 수는 있으나 폐암 재발 가능성이 폐암 1기가 재발 확률이 15%이지만 확률이어서 다시 재발해서 더 강하게 폐암이 걸릴 수가 있다. 그러나 재발 확률이 60% 이상이어도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금연을 하면서, 암 치료를 잘하시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ct검사를 받으며 진단을 받고, 재발 가능성을 계속적으로 낮춥니다. 그러나 재발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ct검사나 재활치료 등을 하지 않고, 방치하며 평소와 같은 패턴으로 일상생활을 지속할 경우 재발 가능성은 매일매일 치솓게됩니다. 

폐암 치료

 

폐암 치료는 항암치료, 자연치료, 등이 있는데 폐암은 재발률이 아주 높은 암이어서, 폐암의 주원인인 흡연은 절대 안 되고, 항암치료를 하게 됩니다.

항암제라는 성분은 빨리 자라나는 세포를 공격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빨리 자라나는 좋은 세포도 함께 죽이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모발 세포, 성선 세포, 점막 세포 등으로 인해 항암 치료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탈모가 진행됩니다.

항암제가 몸에 들어가게 되면 몸살이 나게 되거나 열이나 기도합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치료가 가장 힘든 부분은 백혈구가 감소됨으로 골수세포가 공격을 받아서 모든 혈구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백혈구 중에서도 호중구라는 것은 일반 면역을 담당합니다. 호중구가 떨어지면 일반 면역계 또는 가벼운 감기에 대한 저항도 많이 낮아집니다. 또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극심 한스트 레 스로인 해 변비, 위염, 위궤양 등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폐암의 원인

 

암은 세포가 성장, 분열하는 것을 멈출 수가 없고, 정상세포의 고유기능을 못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암의 80% 이상이 이것 때문에 폐암에 걸립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폐암의 원인은 주로 흡연입니다. 꼭 흡연을 해서 생기는 것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에게도 석면과 같은 발암물질을 몸속에 쌓이게 되거나, 간접흡연, 매연의 과다 흡입, 또는 정신 적스 트레 스로인 해 폐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흡연 은 본인에게도 안 좋은 것이지만 타인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간접흡연이 아닌 간접살인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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